히 11:26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믿음장’으로 불리는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믿음의 삶인지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그중 모세의 믿음은 고난을 위해 세상의 안락함과 풍요, 즐거움을 기꺼이 거절하는 태도로 드러납니다.(히 11:24~26) 모세는 공주의 아들로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과 권세를 모두 거절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함께 고통받는 길을 선택했습니다.히브리서는 모세가 이런 결단을 할 수 있었던 이유를 그가 하나님의 보상을 바라봤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바라보다’라는 말은 한 대상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모든 것에서 시선을 거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모세는 애굽으로 상징되는 세상의 부와 명예와 권력에서 눈을 떼고 상 주실 주님께 시선을 고정한 것입니다.이 땅의 것들을 안개처럼 잠시 있다 사라질 것으로 여기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시며 우리의 믿음의 삶을 따라 상을 예비하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이 상은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고 결코 소멸하지 않으며 지극히 존귀합니다. 상 주시는 이를 믿음으로 바라보는 자는 세상의 많고 적음, 크고 작음이라는 상대적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의 시선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의 부와 명예, 성공에 눈을 빼앗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모세처럼 상 주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다시 고정할 필요는 없습니까?
질문 2: 일시적이고 사라지는 것과 영원히 남는 하나님의 상—당신의 마음은 어느 쪽을 더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까? 오늘,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에 눈을 돌리는 한 걸음을 내딛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