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5:43
 이 사람은 존경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본문에서 우리는 한 용기 있는 인물을 만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신 후 아리마대 요셉이 총독 빌라도를 찾아가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합니다. 예수님은 중죄인으로 낙인찍혀 십자가형을 받으셨습니다. 까딱하면 그도 예수님을 따랐던 무리로 오해받기 십상입니다. 더군다나 그는 산헤드린 공회원입니다. 사실 그는 예수님의 제자인 것을 숨겨 왔습니다.(요 19:38)이 용기는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요. 그가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였다는 데 열쇠가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내진 못했지만 그는 예수님을 영접한 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할 것을 소망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 소망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지켜보며 확고한 믿음이 됐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이 땅에 임할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됐습니다.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자는 신앙의 안전지대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세상의 이목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를 위해 용기 있는 행동을 선택합시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의 믿음을 주변에 드러내는 것이 두려운 순간이 있습니까? 그때 하나님은 당신에게 어떤 용기를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질문 2: 아리마대 요셉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린다'는 소망은 당신의 일상적인 결정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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