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교회 공동체 안에서 불거지는 문제들의 발단은 시기와 관련된 게 많습니다. 오늘 본문도 모세를 향한 형 아론과 누나 미리암의 시기와 관련 있습니다. 두 사람의 시기는 이스라엘 안에서 모세의 독보적인 지위에 대한 탐심에서 발동했습니다. 그들의 시기는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는 교만한 물음으로 노골적으로 드러났습니다.탐심은 자기의 필요를 넘어서 지나치게 그리고 끝없이 갈망하는 마음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두 사람의 위상도 이미 상당했지만 이들은 더 높은 곳에 오르고자 합니다.아론과 미리암의 불평을 여호와께서 들었습니다. 곧 그들에 대한 징계가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또 다른 이의 반응도 궁금해집니다. 당사자인 모세입니다.그런데 오늘 본문은 그에 대한 모세의 반응 대신 뜬금없게도 그의 성품에 대해 언급합니다.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모세의 부드럽고 겸손한 리더십이 결국 아론과 미리암의 교만과 시기를 굴복시킬 수 있는 열쇠라고 강조하는 것입니다.온유한 대응만이 공동체 안의 갈등과 비방의 문제를 잠재울 수 있습니다. 부드러움과 겸손의 리더십을 소유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내 마음속에 누군가의 지위나 은사에 대한 시기나 탐심은 없습니까?

질문 2: 공동체 안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모세처럼 온유와 겸손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의 자세가 필요할까요?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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