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9: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사도행전 9장 앞부분엔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회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울은 회심 후 다메섹 회당에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복음을 전했고 기도와 전도에 전념했습니다.사울은 과거 핍박자로서의 이미지를 없애고 예수님의 제자로 인정받아 복음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그 소망은 곧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사울이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을 사귀고자 했으나 그의 이전 모습을 기억한 제자들은 사울이 제자가 됐다는 걸 믿지 않은 겁니다.이때 사울의 좌절을 소망으로 바꿔 준 이가 있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성숙한 신도 ‘바나바’입니다. 그 이름은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바나바는 사울을 교회의 일원으로 받아주지 않으려는 제자들 앞에서 사울을 적극 변호합니다. 또 사울의 다메섹 회심 사건을 설명하고 주님께서 사울에게 주신 말씀도 전해줍니다. 사울이 얼마나 담대한 복음 증거자인지도 강조합니다. 바나바의 이런 중재로 사울은 제자들에게 인정받고 공식적으로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됩니다.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행 11:24)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만을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교회 공동체에는 바나바와 같이 올바른 영적 분별력으로 영혼들을 위로하고 세워주는 그런 자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 주변에 신앙의 여정에서 격려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람을 위해 바나바와 같은 '위로의 아들'로서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까요?

질문 2: 과거의 실패나 주변의 오해로 인해 좌절감을 느꼈을 때,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통해 당신을 격려하시고 희망을 주셨습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おすすめの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