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여
이 세상에 모든 걸 완벽하게 갖춘 인생은 없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적어도 하나의 ‘결핍’을 안고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 아무리 행복해 보이고 모든 것이 형통한 것으로 보여도 속사정까지 문제없는 사람, 문제없는 가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본문의 한나 가정도 그렇습니다. 남편 엘가나는 신앙의 명문가에서 태어난 자이지만 사랑하는 본처 한나에게서 소생을 얻지 못합니다. 브닌나는 한나에게 없는 자녀를 여러 명 얻었지만 남편의 사랑이 늘 부족하다고 여깁니다. 한나도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남편의 사랑이 차고 넘치지만 자녀를 얻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우리는 이러한 인생의 결핍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브닌나와 한나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브닌나는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으로 자신의 문제를 풀고자 합니다. 그로 인해 엘가나의 집안은 늘 평안하지 못합니다.반면 한나는 자신의 문제를 사람이 아니라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앞으로 가져옵니다. 그는 통곡하며 하나님 앞에 자신의 심정을 모두 쏟아붓습니다. 하나님만이 자신의 결핍을 해결하실 수 있다는 믿음을 기도로 올려드린 겁니다. 문제 앞에 선 우리의 선택은 하나님 발 앞에 엎드리는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이 지금 안고 있는 '인생의 결핍'은 무엇입니까? 그 결핍을 사람에게 호소하며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 앞으로 가져가고 있습니까?
질문 2: 한나처럼 자신의 마음을 모두 하나님께 쏟아붓는 기도를 마지막으로 드린 것이 언제입니까? 오늘, 그 기도를 하나님께 드려보시지 않겠습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