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5:19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시편 105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얼마나 신실하게 이뤄 가셨는지 찬양한 시입니다. 그중 16~25절은 요셉을 먼저 이집트에 보내신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를 노래합니다.17세의 어린 요셉은 이복형들의 시기로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려 이집트 노예로 넘겨집니다. 이후 31세에 이집트의 총리가 될 때까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바로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서 신실한 종으로 인정받는 듯했으나 무고하게 옥에 갇혀야 했습니다. 감옥에서 만난 바로의 술관원에게 자신을 신원해주길 간청했으나 출옥한 술관원은 2년간이나 그를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상처와 억울함과 좌절의 나날이었습니다.그러나 요셉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많은 세월을 분노 속에 살아간 흔적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었을까요.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를 단련했다고 말합니다. 그는 절망과 좌절의 상황에 집중하지 않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아버지 야곱의 하나님을 붙들었고 어릴 적 자신에게 보여주신 꿈을 기억했습니다. 일상에서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의지하며 시련의 시간을 견뎠습니다. 기다림은 고통이지만 그 시간 우리의 신앙과 인격은 점점 예수님을 닮아갑니다. 환난을 견뎌내는 힘, 그것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일입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이 지금 절망이나 좌절 가운데 있다면, 요셉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있습니까? 어떤 말씀이 당신의 마음의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까?
질문 2: 기다리는 시간은 고통스럽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당신의 신앙과 인격을 단련하고 계심을 믿습니까? 지금의 시련을 통해 어떻게 예수님을 닮은 자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고 느끼십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