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6:5-6
 神のすばらしいみことばと、来たるべき世の力を味わったうえで、堕落してしまうなら、そういう人たちをもう一度悔い改めに立ち返らせることはできません。彼らは、自分で神の子をもう一度十字架にかけて、さらしものにする者たちだからです。

 유혹의 욕심을 따르던 옛사람의 모습을 버리고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새 사람은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아닙니다. 가룟 유다처럼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는 통탄의 말을 듣지 않길 바랍니다.주님께서는 성전을 치신 채찍으로 성전 된 우리를 책망하십니다. 예수님의 친구라 일컬음 받은 우리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하시는 예수님의 꾸짖음을 듣지 않아야 합니다.예수님을 모시고 그 마음을 품은 우리는 새로이 결단해야 합니다. 죄로 죽어가는 영혼들을 땅끝까지 이르러 구원하면서,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진노의 길은 경계해야 합니다. 최후 승리를 얻을 그 날에 “잘했다” 칭찬받을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은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본 경험이 있습니까?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날마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 오늘 어떤 결단을 하시겠습니까?

질문 2: 마지막 날에 주님으로부터 "잘했다"는 칭찬을 받기 위해, 지금 당신이 고쳐야 할 삶의 영역이나 새롭게 시작해야 할 신앙의 실천은 무엇입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おすすめの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