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5:16-17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신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시니 옛사람의 모습을 벗어 버리고 다시 어두움으로 들어가지 않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귀히 쓰임받을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친구, 성령님의 동역자가 될 수 있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그 은혜로 하나님의 형상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음받은 새사람이 됐습니다.하나님께서 가까이하시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늘의 기쁨을 맛본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는 자가 돼야 합니다. 우리의 의지만으로는 쓰러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좁은 길, 좁은 문에 들어가기 위해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로서, 오늘 당신이 벗어버리고 싶은 "옛사람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질문 2: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오늘 당신은 어떻게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걸어가고 싶습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