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40:10-11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주께서는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엔 정사가 메어 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하셨습니다. 세상의 어두움을 물로 씻으셨던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구하시려 사람의 모양으로 종의 형체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으로 오셔서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 올려지셨습니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 주님은 어두움에 얽매인 우리에게 참 목자의 모습으로, 위로의 주, 소망의 주로 오셨습니다. 억눌리고 어두움에 갇힌 우리에게 빛으로 오셨습니다. 기뻐 찬양합시다. 춤을 추며 노래합시다.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주님이 참 목자로서 우리를 그 팔에 안으시고 부드럽게 인도해 주심을 생각할 때, 지금 당신이 주님께 맡기고 싶은 짐이나 걱정거리는 무엇입니까?
질문 2: 어두움 가운데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오늘 당신은 어떻게 기쁨과 찬양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습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