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2:4~5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중풍병자를 고쳐 달라며 예수님을 찾아간 네 사람은 인파로 인해 예수님께 다가가기 어려워지자 지붕을 뜯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현장에는 깨끗함을 받은 환자와 그를 긍휼히 여긴 이웃, 그리고 예수님이 계셨습니다.선교지에서 성탄절을 앞두고 이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며 초청 모임을 했습니다. 방 두 개와 거실로 된 작은 아파트 교회에 찬양이 울려 퍼졌습니다. 신발은 산처럼 쌓였고 학생들이 설 자리도 없었습니다. 은혜의 성탄절이었습니다.예수님이 오신다는 소문에 귀 기울이고 주님과 우리를 가로막는 모든 것을 뜯어내길 바랍니다.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친구와 이웃을 위해 예수님을 찾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과 예수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지붕"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요?

질문 2: 당신 주변에 예수님께 데려가고 싶은 친구나 이웃은 누구입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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