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5-46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주님은 흑암이 깊은 이 세상에 “빛이 있으라” 하셔서 빛과 어둠을 나누셨습니다. 오늘 말씀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신다 하십니다. 주님은 한 치 앞도 모르는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갈 길을 밝히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 3:16)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순종할 때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며 보호해주십니다. 빛 가운데로 가게 하시며 우리를 살리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작은 불을 켜 지극히 작은 종으로서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빛이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 빛을 전할 때 빛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말씀대로 예수님을 보게 되며 영광스런 자리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둡던 이 세상에 참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온 세상을 밝히십니다. 각 사람에게 비추십니다. 그 빛을 받은 우리는 그 빛을 전해야 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합시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의 일상생활 속에서 예수님의 빛을 어떻게 주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습니까?

질문 2: "한 치 앞도 모르는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는 가운데, 주님의 빛으로 인도받은 경험이 있습니까? 그것은 어떤 때였습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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