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장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나라가 임하시오며’는 단순히 미래의 소망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 마음과 삶의 자리에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이 임하기를 바라는 믿음의 고백입니다.하나님 나라가 내 안에 임하면, 우리 일상 속에서도 주님의 다스림이 드러납니다. 가정이 회복되고 일터가 은혜의 통로가 됩니다.성경은 이런 변화의 역사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사울은 바울로 변화되어 복음의 사도가 되었고, 베드로는 연약했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담대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시작된 초대교회는 사랑과 나눔으로 세상을 밝히는 거룩한 불빛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처럼 한 사람의 회복을 넘어 공동체와 시대를 새롭게 하는 능력입니다.오늘도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면 삶이 회복되고 능력이 나타납니다. 이 기도 제목을 붙잡고 나아가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곳마다 어둠은 물러가고 절망은 소망으로 바뀌며 무너진 마음은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나라가 오늘 우리 안에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의 일상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있는 영역은 어디입니까? 가정, 일터, 인간관계 가운데서 주님의 다스림을 구하는 기도를 오늘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질문 2: 사울에서 바울로, 연약했던 베드로가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되었던 것처럼, 당신 자신의 삶에 있어서 하나님 나라가 임함으로써 회복되고 변화되기를 원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그 변화를 위해 오늘 어떤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까요?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