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6: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아람 군대가 성을 포위했을 때 사환은 두려움에 떨며 “우리가 어찌하리이까”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하나님께 간구했고 사환의 눈이 열리자 산에 가득한 불말과 불병거가 보였습니다. 그 순간 두려움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크신 보호가 드러났습니다.

오늘 우리도 질병 재정 관계의 문제 앞에서 쉽게 낙심합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현실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 곁에서 더 크고 강한 방법으로 지켜 주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문제를 피하는 능력이 아니라 믿음의 눈을 여는 것입니다.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때 그분은 절망을 소망으로, 막힌 길을 승리와 회복의 길로 바꾸십니다. 오늘도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히 걸어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今日のメッセージから考える信仰の問い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은 지금 어떤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까? 그 문제 뒤에서 당신을 지키고 지지해 주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요?

질문 2: "믿음의 눈을 연다"는 것은 당신의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자세나 행동을 의미할까요? 오늘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하며 담대히 내딛을 수 있는 한 걸음은 무엇입니까?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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