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14:12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갈렙은 85세에도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라고 외쳤습니다. 그는 45년 전 주신 약속을 끝까지 믿고 그들의 대적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크게 붙들었습니다.우리에게도 풀리지 않는 문제나 갈등 같은 높은 산이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약속의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믿음은 산을 없애는 힘이 아니라 그 산을 넘어설 담대함을 줍니다. 고난은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나아갈 기회입니다. 갈렙처럼 “주님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담대히 기도합시다. 작은 순종은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길을 열어주셔서 약속하신 산지를 안겨주실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질문

질문 1: 당신의 인생에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에 단순히 순종해야 할 영역은 어디입니까?

질문 2: 성과가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한 걸음 내딛는 믿음을 오늘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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