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40: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유다 백성은 하나님이 그들을 잊으셨기에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별을 만들고 그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다스린다고 하십니다. 이는 자기 백성을 절대 잊지 않으신다는 강조의 말씀입니다.로마는 극히 악한 자에게 ‘기록 말살형’이라는 벌을 내렸습니다. 그의 기록을 다 지워 없었던 존재로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불명예를 끼친 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기록 말살형의 죄인이 아닌 하나님 자녀라는 새 이름을 주셨습니다.우리가 어떤 연약함에 있더라도 하나님은 자녀인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잊으셨을까’하며 두려워하는 대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십자가를 의지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