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19: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보좌에서 터져 나오는 음성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하나님을 찬송하라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찬송하라는 목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 창조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면에서 창조의 목적이 회복되는 장면은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가장 큰 축복입니다.
존재는 목적을 회복하고 살아갈 때 가장 복된 시간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존재적 명령의 실행입니다. 많은 물 소리처럼, 그리고 큰 우렛소리처럼 하나님을 찬송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전능하심이 우리의 기쁨이 되어 세상을 흔드는 찬송을 하나님께 올리길 희망합니다. 우리의 시간이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축복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충만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