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7:3~4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다윗을 향한 군대의 공격은 크게 느껴집니다. 전쟁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다윗이 해야 하는 일은 방어입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방비가 아닌 마음의 상태에 집중했습니다. 다윗은 위기 속에서 한 가지 일만을 구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여호와의 집에 거하는 것.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성전에서 사모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최고의 방법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렘 17:7)

할렐루야!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충만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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