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마블 영화에 등장하는 히어로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위기의 순간이 닥쳤을 때 화려하게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캡틴 아메리카는 방패를 들고, 토르는 망치로 번개를 치고, 아이언맨은 슈트를 입고 나타나 적을 물리칩니다. 예수님께서도 부활하셨을 때 천군 천사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나타나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자신을 죽인 자들을 심판하고자 하셨다면 짜릿한 승리감을 맛보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심판하고자 하지 않고 반대로 구원하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로마의 고위 관리들을 만나지 않으셨습니다. 갈릴리에서 자신의 제자들을 만나셨습니다. 죽지 않고 부활하신 것을 실제로 보고 느끼게 해 주시며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승천하십니다.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심판하고자 함이 아니고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입니다.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고자 심판을 미루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붙들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충만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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