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9:23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함에게 소식을 들은 셈과 야벳도 노아의 허락 없이 아버지의 개인 장막에 들어갑니다. 그들이 들어간 이유는 노아가 벌거벗은 채로 누워 있는 것이 안타까웠기 때문입니다. 셈과 야벳은 옷을 가져와 어깨에 메고 아버지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지 않기 위해 얼굴을 돌이키고 뒷걸음쳐 하체를 덮었습니다. 여기서 덮었다는 것은 ‘죄를 가리고 용서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셈과 야벳은 아버지가 죄에 노출된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며 그 자리에 임한 것입니다.
함은 사실을 사실대로 전했지만 셈과 야벳은 사실 가운데 진실되게 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 된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주셨습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기억할 때 사실이 아닌 진실된 마음이 우리 가운데 임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충만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