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4:4~5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국어사전은 ‘기쁨’이라는 단어를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 흐뭇하고 흡족한 마음이나 느낌”이라고 정의합니다. 사람이 뭔가를 바라고, 그것이 채워질 때 기쁨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가고 싶은 곳을 가고 갖고 싶은 것을 가지면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쁨은 오래가지 못하는 유한한 기쁨입니다. 욕구를 채우면 또 다른 욕구가 찾아옵니다. 결국 채우지 못하는 욕구를 마주하게 됩니다.
성경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합니다. 항상 기뻐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주목해서 봐야 할 것은 ‘주 안에서’입니다. 환경에 지배를 받기보다 주님을 바라보고 장차 나타날 영광을 생각하며 기뻐하는 것입니다. 느끼는 감정을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압도하는 감정이 찾아올 때 주님께 쏟아내며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통과 아픔이 찾아와도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충만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