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39: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목회 상담사들은 야곱과 요셉을 바라보며 이런 말을 하곤 합니다. “야곱 같은 아버지 밑에서 요셉 같은 아들이 어떻게 나올 수 있었을까.” 아버지 야곱에 비해 요셉은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현실의 문제 앞에서 인간적인 방법을 앞세우고, 비교하고 경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셉에게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요셉의 성장배경을 보면 아픔이 많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 라헬이 죽어 엄마 없이 자랐고, 아버지의 편애로 인해 형들의 미움을 받아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또 보디발의 아내 때문에 오해를 받아 죄수 신분이 되기도 했습니다. 상처 가득한 성장배경 가운데 요셉은 어떻게 신실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 말씀을 보면 주인이 노예로 팔려 온 요셉의 모습 가운데 여호와께서 함께하심을 보았다고 합니다. 억울하고 좌절할 수 있는 순간에 요셉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의지했습니다. 고통에 매몰돼 상처 입은 전달자가 된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 있더라도 하나님 앞에 있음을 기억하며 상처 입은 치유자로 형통한 삶을 산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충만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