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19:3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화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유다의 왕 히스기야 때의 일입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침공했습니다. 산헤립은 랍사게를 보내 히스기야와 백성을 조롱했다가 하나님의 개입으로 후퇴하게 됩니다. 이들은 다시 사신을 보내 백성을 조롱하고 협박합니다.

 네가 믿는 네 하나님이 앗수르 왕에게 예루살렘을 넘기지 않겠다고 하는 말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산헤립의 유다 침공은 하나님도 막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에 히스기야는 성전에서 눈물로 기도합니다. 기도를 들은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보내 구원의 소식을 들려줍니다. 산헤립은 예루살렘 성에 도착하지 못하고 성으로 화살을 하나도 쏠 수 없으며 토성도 쌓지 못하고 돌아간다는 말씀입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상상을 넘어 응답하십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충만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복음가와고에교회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おすすめの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