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야훼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개를 키우면 하루에 한 번씩 산책하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함께 외출할 때 큰 재주는 없고 앉으라고 하면 앉는 정도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것들은 다른 개들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개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주인의 말을 듣고 순종하느냐입니다.

 그것 때문에 개는 항상 최고로 여겨지고 극진한 대우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못한다는 것의 대부분은 사실 하기 싫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순종이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말씀하시지 물을 포도주로 바꾸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은 이해되지 않을수록 찬란하게 빛이 납니다.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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