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사도바울은 집착하던 인생에서 집중하는 인생으로 변했습니다. 집착과 집중은 매우 비슷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집착하는 사람은 인생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집중하는 사람은 반드시 정상의 자리에 갑니다. 왜 그럴까요.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①집착은 소유하려 하고 집중은 배려하려 한다.

②집착은 집착하는 것만 보고 집중은 집중하는 것을 통해 다른 것들을 본다.

③집착은 감정과 본능에 이끌리고 집중은 의지와 뜻에 이끌린다.

④집착은 지배하려 하고 집중은 끌고 가려 한다.

⑤집착은 아무것도 못 보게 하지만 집중은 멀리 보게 한다.

⑥집착은 점점 더 무능하게 하고 집중은 점점 더 유능하게 한다.

⑦집착은 쾌감을 주지만 집중은 만족을 준다.

⑧집착은 불평하게 하지만 집중은 감사하게 한다.

⑨집착은 미련하게 만들지만 집중은 지혜롭게 만든다.

⑩집착은 불안하게 하지만 집중은 평안하게 한다. 따라서 집착은 파괴적이지만 집중은 창조적입니다. 예수께 집중하십시오. 집착하면 마음이 늘 어렵고 융통성이 없어서 주위 사람들까지 어렵게 합니다.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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