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성경은 끊임없이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권면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혹시 히치하이킹해 보셨나요. 운전자 쪽을 바라보며 간절한 눈빛을 보내야 합니다.
히치하이커는 운전자가 안 보이지만 운전자는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키시며 항상 바라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왜 예수님을 바라봐야 합니까. 바라보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바라보는 것을 닮아가기 때문입니다. 바라보는 것이 기준이 되고 인생을 결정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라는 것은 그분을 마음에 품고 깊이 생각하라는 의미입니다.
마음에 품고 생각하는 것은 행동이 되고 습관이 되며 인생이 됩니다. 돈만 바라보면 수전노가 됩니다. 술만 바라보면 주정뱅이가 됩니다.
出典:国民日報 “https://www.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