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2 / 오정선 기자

이영훈 담임목사는 15일 주일3부 예배 후 대성전에서 일본 선교사로 파송되는 타나베 야베스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안수기도 했다.

파송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일본의 복음화율은 0.4%이다. ‘일본 일천만 구령’을 위해 파송되는 타나베 야베스 목사를 통해 일본 부흥을 기대한다”고 기도했다. 아울러 성도들에게 일본 선교를 위한 중보기도를 당부했다.

타나베 야베스 목사는 일본 도쿄 인근 사이타마현 소재 순복음가와고에교회에서 사역할 예정이다. 타나베 야베스 목사는 2015년 우리 교회 전도사로 임용돼 2018년에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국제사역국, 국제비서실, 홍보국에서 사역했다.

出典: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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