ほむべきかな主。日々私たちの重荷を担われる方。この神こそ私たちの救い。セラ
神は私たちの救いの神。死を免れるのは私の主神による。(詩篇68:19-20)

詩人は私たちに救いの神を日々賛美するように宣言します。
賛美する理由は、まず、主が私たちの人生の問題と罪の重荷を代わりに負ってくださるからであり、また、死の呪いの中で私たちに命の道を開いてくださったからです。 この二つの事実を毎日賛美するためには、当然ですが、毎日その恵みを覚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イエス様は重い罪の重荷を背負って行くすべての人生を呼んでおられます(マタイ11:28-30)。
私たちを愛するイエス様は、自ら人間の体で来られ、自ら十字架にかかって死ぬことによって、私たちの罪と苦難の重荷だけでなく、その結果による死の呪いまで解決してくださいました。今、私たちは主の十字架の陰の下に大胆に進み、すべての罪の重荷を下ろ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罪による死の呪いから私たちを救ってくださった主の前で、真の平安と安息を享受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たちの罪の重荷を指示し、死の呪いから私たちを救ってくださる主の恵みを日々覚えている私たちになりましょう。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야훼로 말미암거니와 (시편 68:19-20)

시인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을 날마다 찬양하라고 선포합니다.
찬양할 이유는 먼저 주님이 우리 인생의 문제와 죄의 짐을 대신 지시기 때문이며, 또한 죽음의 저주 가운데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두 가지 사실을 날마다 찬양하기 위해서는, 당연하지만 날마다 그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가는 모든 인생을 부르고 계십니다(마 11:28-30).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은 친히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친히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죄와 고난의 짐뿐만 아니라, 그 결과로 인한 사망의 저주까지 해결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 그늘 밑에 담대히 나아가 모든 죄의 짐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 죄로 인한 사망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앞에서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의 죄의 짐을 지시며 사망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날마다 기억하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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