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こに一人の貧しいやもめが来て、レプタ銅貨二枚を投げ入れた。それは一コドラントに当たる。
イエスは弟子たちを呼んで言われた。「まことに、あなたがたに言います。この貧しいやもめは、献金箱に投げ入れている人々の中で、だれよりも多くを投げ入れました。
皆はあり余る中から投げ入れたのに、この人は乏しい中から、持っているすべてを、生きる手立てのすべてを投げ入れたのですから。」(マルコの福音書12:42-44)

 イエス様は、小さなコイン二つを献金した貧しい未亡人が誰よりも多くの献金をしたことを賞賛されました。 豊かな中からという言葉は「使い尽くして残ったもの」という意味を持っています。
 他の人たちは自分の必要を先に満たした後、残りを献金として捧げましたが、未亡人は自分の必要よりも先に神様に最も貴重なものを捧げたのです。 未亡人の献金は金額だけ見ると、金持ちの献金とは比べ物にならないほど少ないですが、神様を愛する心を込めて捧げた献金でした。
 献金は、献金額よりも献金するときの心構えがより重要です。
 貧しい未亡人は、神様を愛する心がいっぱいあったからこそ、困難な中でも自分の生活費すべてを献金することができたのです。 いつか物質的な祝福を受けたら、その時に喜んで献金しようと思っていませんか?
 今日の御言葉の教訓を覚えてください。神様を第一に考える心、神様を愛する心だけが神様を感動させることができます。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2:42-44)

 예수님은 작은 동전 두 개를 헌금한 가난한 과부가 그 누구보다 더 많은 헌금을 드렸다고 칭찬하셨습니다. ‘풍족한 중에서’라는 말은 ‘다 쓰고 남은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들의 필요를 먼저 채운 후 나머지를 헌금으로 드렸지만, 과부는 자신의 필요보다 먼저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드렸던 것입니다. 과부의 헌금은 액수만 보면 부자의 헌금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적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드린 예물이었습니다.
 헌금은 드리는 액수보다 그것을 드릴 때의 마음 자세가 더욱 중요합니다.
 가난한 과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했기 때문에 어려운 중에서도 자신의 생활비 전부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물질의 축복을 받으면 그때 기꺼이 드리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 말씀의 교훈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만이 그분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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