舟はすでに陸から何スタディオンも離れていて、向かい風だったので波に悩まされていた。夜明けが近づいたころ、イエスは湖の上を歩いて弟子たちのところに来られた。イエスが湖の上を歩いておられるのを見た弟子たちは「あれは幽霊だ」と言っておびえ、恐ろしさのあまり叫んだ。イエスはすぐに彼らに話しかけ、「しっかりしなさい。わたしだ。恐れることはない」と言われた。(マタイ14:24ー27)

弟子たちが船に乗ってガリラヤ湖を通り過ぎる時、突然吹き荒れた大きな波と荒い風で困難に陥りました。
その時、イエス様が弟子たちに向かって水の上を歩いて来られました。 しかし、弟子たちはイエス様を見分けられず、幽霊と間違えて怖がって叫びました。
イエス様は恐怖に取りつかれた弟子たちに「安心しなさい、恐れるな」と言われました。
そして、イエス様が船に乗られた時、風と波は静まりました。 
人生はまるで巨大な海を航海するようなものです。
その航海のような人生の中で、時には大きな波と風が押し寄せてきます。
すぐにでも私たちを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問題の波に視線を奪われてしまうと、その中でイエス様を見失うことになります。ですから、私たちは問題の風や波の中でも私たちと共におられるイエス様に視線を固定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イエス様を迎え、安心する信仰の人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마태복음 14:24-27 )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지나고 있을 때 갑자기 불어닥친 큰 파도와 거친 바람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제자들을 향해 물 위를 걸어오셨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여 유령으로 착각하고 무서워하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예수님은 두려움에 사로잡힌 제자들에게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배에 오르셨을 때 풍랑이 잠잠해졌습니다.
인생은 마치 거대한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항해와 같은 삶 가운데 때때로 큰 파도와 바람이 몰아닥칩니다. 당장이라도 우리를 집어삼킬 듯 다가오는 문제의 파도에 시선을 빼앗기다 보면 그 가운데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제의 풍랑 한가운데에서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해야 합니다.
그 예수님을 모시고 안심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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